‘인간극장’ 정덕영 씨의 대장금 손맛, 김치 담그기 도전 김치찌개까지 ‘찌아찌아 제자들과 만찬’
입력 2020. 01.08. 08:07:3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 정덕영 씨가 인도네시아 찌아찌아 마을에서 대장금으로 등극했다,

8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신년특집으로 문자가 없는 찌아찌아족에게 10년 째 한글을 전파하는 정덕영의 이야기를 그린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 3부가 방송됐다.

덕영 씨는 아내에게 전화를 해 김치 담그는 법을 물어본 후 불안하지만 발효의 힘을 믿으며 김치 담그기 작업을 마무리 했다. 김치 담그기가 끝나갈 무렵 덕영 씨 제자들이 들이닥쳤다.

제자들은 덕영 씨의 김치를 맛보며 대장금이라고 추켜세웠다. 제자들은 이국 땅에서 혼자 사는 덕영 씨를 살뜰하게 챙겨왔다. 이에 보답하고자 덕영씨는 특별한 만찬을 준비했다.

덕영 씨가 차린 만찬 앞에서 “만약 우리 아빠가 혼자 다른 나라에 있으며 어떨까 생각했어요”라며 가족처럼 그를 챙겼던 이유를 담담하게 밝혔다.

덕영 씨와 제자와 이웃들은 생선구이와 상추에 김치찌개를 끌여 함께 식사를 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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