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나쁜사랑’ 신고은, 창고 감금 오승아 추궁 “가둔 게 너니”
입력 2020. 01.08. 08:33:56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사랑’ 신고은이 오승아 책상에서 창고 열쇠를 발견하고 창고 감금 사건의 진실을 알았다.

8일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 최소원(신고은)은 황연수(오승아)가 창고 열쇠를 가지고 있는 이유를 다그쳤다.

최소원은 “너 혹시, 창고에 가둔 게 너니? 이게 창고 열쇠잖아, 창고 열쇠”라며 황연수를 추궁했다.

딱 잡아 때는 연수에게 소원은 “나 며칠 전에 창고에 갇혀서 새벽까지 못나왔어. 이제 하다하다 이런 짓까지 하니”라며 강하게 밀어붙였다.

연수는 자신은 원단을 가지러 갔다고 모르고 그냥 가지고 온 거라며 “잠겼다면 경비 아저씨가 그랬겠지”라며 둘러댔다. 이에 소원은 “창고열쇠 없어져 찾고 계시더라고”라며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따졌다.

소원과 연수는 옥신각신하다 열쇠를 놓치고 사무실로 들어오던 한재혁(이선호)이 이것을 주웠다. 재혁을 따라온 직원이 이사로 그를 소개하자 이들은 놀란 마음을 추스르지 못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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