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미리보기] 서하준, 심이영에 이혼 애걸…서도영, 이슬아 최우석 불륜 목격
입력 2020. 01.08. 09:39:12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이 한가림의 부에 현혹돼 결국 심이영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9일 방영 예정인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이진상(서하준)이 이혼을 결심한 후 한국을 떠나려는 정주리(한가림)의 출국을 막는다.

주리는 진상의 전화를 받고 비행기 탑승 절차를 밟던 중 엄마 도여사(이현경)을 뿌리치고 출국을 거부 의사를 밝힌다.

주리는 진상의 어깨에 기대서 “이혼하겠다는 얘기 오늘 말할 거지”라며 행복감에 젖는다. 진상은 “그래 쇳불도 단김에 빼”라며 강한 의지를 보인다.

자신을 찾는 진상에게 해진은 “그런데 할 말이 뭐야”라며 담담하게 묻는다.

동네가 떠나가게 “이혼할테니 가지마”라며 주리를 설득하는 진상의 전화를 들은 동네 사람들은 해진의 식당을 찾아 “사위 놈이 이혼한다고 동네방네 소리치고”라며 오욱분(이덕희)에게 사실을 알린다.

식당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진상은 “이혼해줘, 제발. 이혼해달라고”라며 이혼을 애걸한다.

한편 오대구(서도영)는 아내 배유란(이슬아)와 친구 정준후(최우석)이 불륜 관계 정황을 목격한다.

유란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팔짱을 끼는 자신에게 눈치를 주는 준후에게 “몸좀 사리지 마. 문 열리면 똑 바로 살면 되지”라며 대담하게 행동한다. 그러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대구가 그 장면을 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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