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설정환, 최윤소에 고백 "제 생각만 하세요"
입력 2020. 01.08. 09:49:57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와 설정환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52회에서는 연인이 된 봉천동(설정환)과 강여원(최윤소)의 달달한 일상이 그려진다.

천동은 여원에게 “지금부터 제 생각만 하세요”라며 마음을 고백한 날 밤잠을 설치는 모습을 보인다.

회사 탕비실에서 케이크를 살피는 여원을 발견한 천동은 “저도, 아, 빨리요”라며 입을 벌리고 케이크를 달라고 조른다. 이에 여원은 천동에게 케이크를 먹여 준다. 그러다 인기척이 느껴지자 천동과 여원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어색하게 떨어진다.

한편 구윤경(김경숙)은 반지 도둑이 짱(홍지희)가 아닌 사실을 알게 된 후 다시 짱을 가사 도우미로 들이기 위해 노력한다. 윤경은 짱이 일하는 순두부 가게를 찾아가 “짱, 우리 집에 다시 들어오는 건 어때. 내가 두 배로 올려 줄게”라며 회유하지만 “아니, 개똥 아줌마”라며 윤경을 막아서는 남일남(조희봉) 때문에 물러선다.

왕꼰닙(양희경)은 “봉 선생님, 못 온다더라”라며 천동이 약속을 못 지키게 된 것을 여원에게 알린다. 여원은 “급한 일이 생기셨나 봐요”라고 답한다. 이후 여원은 자초지종을 확인하기 위해 천동에게 연락하지만 의외의 인물인 황수지(정유민)가 천동의 전화를 대신 받는다. 여원은 “근데 황 작가님이 왜 팀장님 전화를”이라며 당황한다.

천동의 전화를 대신 받은 수지로 인해 벌어질 흥미진진한 전개에 관심이 모인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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