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손' 장영자 사건, 이수정 교수 "건국 이래 최대 금액의 사기"
- 입력 2020. 01.08. 10:31:1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에서 희대의 사기범 장영자 사건에 대해 다뤘다.
8일 방송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에서 1980년대 6400억원대의 어음 사기를 일으켜 당시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큰손' 장영자(75)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이수정 교수는 이수정 교수는 "건국 이래 최대 금액의 사기다. 피해금액만 약 7천억이다. 아주 거액의 어금 사기사건"이라고 사건을 소개했다.
지난 6일 장영자씨는 네 번째 사기 사건으로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0부(부장판사 김병수)는 6일 사기·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장씨는 앞서 29년간 복역한 바 있어 이 형이 확정되면 총 33년간의 옥살이를 하게 된다.
항소심 재판부는 "오랫동안 피고인의 주장에 대해 혹시나 경청할 만한 부분이 있는지 심리를 했지만 피고인의 사기죄와 위조 유가증권 행사죄 등 모두 유죄를 인정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제출됐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