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조경숙, 최명길 과거 기억할까 "어디서 본듯 해"
- 입력 2020. 01.08. 10:34:5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진실을 알고 있는 김보미를 숨기려 하는 가운데 조경숙이 최명길을 서서히 기억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47회에서 서은하(지수원)는 홍인철(이훈)에게 “신생아 팔찌 보여 주자마자 경기하면서 발작한 것도 그렇고. 대한민국에 설 간호사 하나 맡겨 둘 곳 없겠어”라며 설미향(김보미)를 다른 곳으로 보낼 계획을 드러낸다.
조윤경(조경숙)은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에게 “어디선가 본 듯도 해요”라며 30년 전 기억을 짚어 본다.
한편 구재명(김명수)이 캐리에게 “손해는 크지만 잘 메꿔 나가야죠”라고 하자 캐리는 “투자자로서 마지막 충고예요”라며 재명의 행동을 봐주는 일은 이번이 끝임을 알린다.
홍세라(오채이)는 물류팀으로 발령 받아 “나 물류팀? 제가 왜 물류팀으로 가요. 오빠랑 일하게 해 주세요. 나 절대 안 물러날 거야”라며 불평한다.
TF팀으로 좌천이 된 구해준(김흥수)은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과 함께 패션 파크 공사 현장을 나갔다가 본의 아니게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 해준은 제니스에게 “우리 회사에 언제부터 관심이 있었어요? 제이화장품 시절부터? 당신이 언제부터 우리 회사 먹을 계획을 했는지 그게 궁금해요”라고 말한다.
30년 전 진실이 언제쯤 밝혀질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