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미리보기] 이선호 부사장 직위에 윤종화 책상 치며 분노
- 입력 2020. 01.08. 11:06:1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이선호가 노유그룹 부사장으로 임명되자 윤종화는 분노한다.
9일 방영 예정인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29회에서는 “부사장이라니. 이게 말이 돼요?”라고 황연수(오승아)가 말하자 한민혁(윤종화)은 책상을 치며 분개한다. 그러나 겉으로는 “우리 이사들 결정이니까 따라야죠”라며 속마음을 숨긴다.
부사장이 된 한재혁(이선호)은 “지켜봐 줘, 은혜야. 이곳에서 반드시 진실을 찾을게”라며 다짐한다.
한편 송단실(이상숙)은 “바야바가 부사장이라니. 부사장이 뭐 고스톱 쳐서 따는 자리도 아니고”라며 부사장이 된 재혁에 대해 놀라워한다. 최하은(이예빛)은 재혁의 검은 양복을 보며 “아저씨 되게 나쁜 사람인가 봐”라고 어린아이다운 감상을 말하며 좋아한다.
최소원(신고은)은 “뭐 사정이 있었겠죠. 근데 좀 서운하네요”라며 두바이에 가지 않게 된 사실을 미리 말해 주지 않은 재혁에게 서운함을 토로한다. 이에 재혁은 소원에게 “미안해요”라며 사과한다.
“이번 경합은 두 팀으로 나눠서 한다. 디자이너 두 명이 각각의 팀에 들어갈 거야”라는 회사 지시가 내려온다. 소원은 재혁을 찾아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선 감당하기 힘듭니다”라며 자신의 심정을 말한다. 재혁은 “남들 시선 뭐가 중요해요. 그렇게 스스로한테 자신이 없어요?”라고 소원에게 묻는다. 이어 “최소원 씨. 스스로의 가치를 믿어 봐요, 한번”이라고 소원에게 용기를 준다.
부사장이 된 재혁이 어떻게 진실을 찾아가는지, 소원이 자신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이목이 모인다.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