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끼리끼리' 합류 밝히며 전역 "기다려 주신 분들께 보답하겠다"
입력 2020. 01.08. 11:46:10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피니트의 김성규가 전역 소감을 밝혔다.

8일 오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육군 22사단에서 전역한 김성규는 이후 고성종합체육관에서 팬들과 미니 팬미팅을 가졌다. 그는 "오늘 부모님과 밥 먹을 예정이다. 가족들이 서울에 모두 올라왔다"라고 제대 당일 계획을 알렸다.

팬미팅 현장에는 1300명이 넘는 팬들이 모여 김성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성규는 팬들에게 "오랜만에 여러분을 보니까 반갑다. 기다려 주신 분들께 보답해야겠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김성규는 전역 직후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 고정 출연을 확정했고 JTBC '아는 형님' 출연도 결정했다. 김성규는 "다양한 활동들이 많은데 뭐부터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또 김성규는 아직 군 복무 중인 병사들에게 "병사들 힘내라"라고 응원의 말을 남겼다. 현재 인피니트 멤버인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이성종은 군 생활 중이다.

김성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울림의 자랑"이라는 글을 올리며 제대 기념 깜짝 파티 콘텐츠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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