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이한위, ‘당찬 우리 동네’ 출연료 못받아…액수만 1억여 원
입력 2020. 01.08. 13:55: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광규, 이한위 등 ‘당찬 우리 동네’ 일부 출연진들이 2년여 가까이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스포츠동아는 KBSW ‘당찬 우리 동네’에 출연한 김광규, 이한위, 이응경 등 출연자들이 받지 못한 출연료는 1억여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당찬 우리 동네’는 한 가족의 좌충우돌 일상과 로맨스를 그린 것으로 지난 2018년 1월 방영됐다. 당초 기획은 16~20부작이었으나 10부작을 끝으로 종영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사 겸 연출자인 이모씨는 출연진에게 “곧 정산하겠다”라며 여러 차례 지급 일정을 미뤄왔다. 이 씨는 “30% 가량 지급된 상태”라며 “나머지도 꼭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KBS2는 “‘당찬 우리 동네’는 사전제작됐고 우리는 편성만 했을 뿐”이라며 “출연료 미지급과 관련해 제작사와 논의해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제작사와 연락이 안 돼 자세한 부분은 알지 못한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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