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심은경, 6년만의 복귀 "내가 해야할 작품 같았다"
입력 2020. 01.08. 14:36:5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심은경이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머니게임'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극본 이영미, 연출 김상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머니게임'은 심은경의 6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극 중 돈도 빽도 없이 근성과 노력만으로 공직에 올라온 흙수저이자 정의감 넘치는 신임 사무관 이혜준으로 분한다.

이날 심은경은 "6년만에 드라마로 차기작을 선택하게 됐다. 사실 저도 드라마로 복귀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 '머니게임'을 제안을 받고, 자연스럽게 이 작품은 내가 해야할 작품인가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연이 강하게 느껴졌던 작품이다"라고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경제 이야기를 한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꼈다. 지금 촬영을 하면서도 경제라는 개념이 굉장히 포괄적이라서 어렵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드라마에서 '인간에 대한 성찰'을 잘 다루고 있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금융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 대립을 그린 드라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후속으로 오는 1월 1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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