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원 새그룹, 실시간 검색어 등장… 팬 바람 현실될까
- 입력 2020. 01.08. 16:24:5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근 해체를 알린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의 일부 팬들이 새로운 그룹 결성을 지지하고 있다.
8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는 '엑스원 새그룹'이 등장했다. 이는 해체 심경을 알리며 각자의 길을 예고한 멤버들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 때문에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엑스원 새그룹' 결성을 지지하는 성명문까지 발표했다.
성명문에서 팬들은 데뷔 앨범 최초 하프 밀리언 성적과 팬덤의 화력, CJ ENM의 활동 지원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새로운 그룹을 구성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앞선 Mnet '프로듀스' 시리즈들에서 I.B.I, JBJ 등의 파생 그룹이 탄생한 것을 바탕으로 새그룹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엑스원은 지난해 7월 종영한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투표 조작 혐의로 제작진이 구속되는 등의 논란 여파로 인해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