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주진모 등 연예인 폰 해킹·협박 사건 수사 착수
- 입력 2020. 01.08. 17:54:2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경찰이 배우 주진모를 비롯해 다수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해킹 및 협박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8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일부 연예인들의 스마트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사행활 보호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7일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주진모의 개인 스마트폰이 해킹돼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다"고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어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어 배우 사생활 보호와 피해 방지를 위해 법적 대응을 할 것"라고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