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조경숙 김보미에 “어디선가 본 듯”…지수원 “기억하지마”
입력 2020. 01.08. 20:26:54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조경숙을 김보미가 있는 병실로 데리고 가 과거 기억이 나도록 유도했다.

8일 방영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 차미연(최명길)은 기부행사를 마친 후 과거 자신과 함께 산부인과에 입원했던 조윤경(조경숙)을 설미향(김보미) 병실로 안내했다.

조윤경은 미향을 보고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우리 복도에서 만났었는데. 제가 귤을 집어 줬는데”라며 말을 시켰다.

미향을 돌봐주는 간호사가 미향이 간호사였다고 미향을 소개하자 윤경은 “간호사셨구나. 인생 참 몰라요”라며 “어디선가 본 듯도 해요”라고 말해 차미연을 안타깝게 했다.

미연이 윤경을 데리고 미향을 병실로 갔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서은하(지수원)는 다급하게 병원을 찾아 그들을 지켜보며 “기억하지마. 기억하면 안 돼”라며 속앓이를 했다.

윤경이 “어디서 봤지, 기억이 날 듯, 말 듯”이라고 하자 복도에 있던 물건을 부셔서 주의를 돌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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