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에 돌발 고백 “파란불”…심장 이식 발언 ‘당황’
- 입력 2020. 01.08. 20:40:2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설정환에게 파란불이라며 결국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후 설정훈이 심장 수술을 받은 시기가 자신의 남편이 죽은 시점과 동일함을 알았다.
8일 방영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강여원(최윤소)는 봉천동(설정환)의 따라가 불러 세우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무슨 일 있어요”라고 묻는 천동에게 여원은 “저 파란불이예요. 이제부터 저도 파란불이라고요”라며 돌발 고백을 했다.
천동은 “제가 그동안 여원 씨 얼마나 집에 데려다 주고 싶었는지 모르죠? 이재 매일매일 데려다 줘도 되죠”라 알콩달콩한 1일 데이트를 즐겼다.
여원과 나란히 걷던 천동은 “언제부턴가 요놈(심장)이 뛰기 시작하더라고요 오늘 고마웠어요. 저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 어떤 고마운 덕분에 저 살아났어요”라며 심장 이식 수술을 한 과거를 토로했다.
이에 여원은 “심장 수술은 언제 받으셨어요”라고 묻자 천동이 “작년”이라고 답해 깊은 생각에 잠겼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