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정유민 설정환 ‘침대 포옹’ 목격
입력 2020. 01.08. 21:02:12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는 저녁 초대를 받은 자리에 설정환이 정유민 옆자리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8일 방영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김지훈(심지호)은 황수지(정유민)가 봉천동(설정환) 옆에 앉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고 착잡한 눈길을 보냈다.

당혹스러워 하는 김지훈에게 황병래(선우재덕)는 “신제품 출시 때문에 할 얘기도 있어서 불렀어”라고 말하며 식사를 시작했다.

구윤경(겨욱)을 생각해 석화를 들고 온 지훈은 순간 머쓱해졌다. 옆에서 음식 수발까지 드는 수지를 본 황병래가 덤덤하게 웃자 지훈은 더욱 불안해 했다.

수지는 방으로 정환을 불러들여 엄살을 부리다 결국 침대로 함께 넘어지고 지훈은 그 광경을 보고 경악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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