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강하늘 조정석 박정민, 연극 무대에 오르는 이유? “배우로서 밑천 쌓기” (본격연애 한밤)
입력 2020. 01.08. 21:41:48
[더셀럽 한숙인 기자] ‘본격연애 한밤’이 연극 무대에 오른 배우 정일우를 통해 젊은 배우들의 연극을 선택하는 이유를 조망했다.

8일 방영된 SBS ‘본격연애 한밤’은 연극 ‘엘리펀트 송’에서 정신병을 앓는 마이클 역을 맡은 정일우를 심층 취재했다.

정일우는 관객들의 행동 하나하가 신경쓰인다며 공연 중 관객들이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면 “아 내가 연기가 부족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고백했다.

강하늘은 2015년 ‘해롤 앤 모드’로 첫 연극 무대에 오른 후 KBS2 ‘동백꽃 필 무렵’ 차기작으로 연극 ‘환상동화’를 선택했다.

강하늘은 연극을 선택한 이유에 관해 “내가 할 줄 아는 거 안에서 써먹는 거예요”라며 연극은 배우로서 밑천을 쌓는 도전임을 밝혔다.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 역할을 맡은 조정석은 “안에서 희열감이 요동치면서 말로 표현이 안돼요”라며 연극 무대만이 줄 수 있는 ‘희열’을 언급했다.

이들 뿐이 아니다. 박정민은 시간만 나면 연극무대로 달려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젊은 배우들은 치열한 도전으로 무언가를 얻고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본격연애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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