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마이웨이’ 배우 김학철, 前국회의원·現 대학교수 엘리트 형제 공개
입력 2020. 01.08. 22:38:09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마이웨이’ 배우 김학철이 前국회의원이었던 둘째 형 김창수, 現 대학교수 김학희까지 엘리트 형들을 소개했다.

8일 방영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김학철은 고향 대전을 방문해 재래시장에서 형들과 소박한 식사를 즐겼다.

김학철은 둘째 형 김창수는 대전고, 서울대학교를 나왔다며 남다른 이력을 소개했다.

김창수는 2008년 대전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나와서 관록의 3선을 무너뜨렸던 선거판 이야기를 꺼냈다. 흑수돌로 유명했던 김학철은 형 김창수 유세에 나오면 사람이 몰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학철과 형 김창수가 이 선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이 교수인 셋째 형 김학희까지 이들이 있는 시장을 찾았다. 김학철은 셋째 형은 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를 하고 있다며 자신을 제외한 형들은 수재라고 소개했다.

김학희는 “미국에서 석, 박사를 했는데 “너도 좀 번듯한데 (엄마가) 취직해서 월급을 받아오는 그런 직장을 가지면 안되냐”라고 했다며 과거 엄마의 걱정을 대신 언급했다. 이어 그런데 김할철은 전혀 굴하지 않고 “어머니 나는 이 길 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형님보다 내가 더 유명해질 겁니다”라고 했다며 자신감 넘쳤던 동생 김학철의 말이 진짜 현실이 됐다며 자랑스러워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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