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와이드' 새싹보리 효능 소개…지방분해·혈액순환에 도움
- 입력 2020. 01.09. 08:35:3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모닝와이드'에서 새싹보리의 효능에 대해 소개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뇌경색을 극복한 부부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부부는 건강을 위해 새싹보리 매일 섭취한다고 밝혔다.
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튀운 뒤 6~8일 가량 자란 어린잎을 말한다.
새싹보리는 보리의 영양소를 응축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새싹 폴리코사놀 기능성 물질은 혈액을 맑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전문가는 "새싹보리는 보리의 영양소를 응축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특히 새싹보리에는 다량 함류되어 있는 폴리코사놀, 클로로필(엽록소), 사포나린 같은 기능성 물질은 혈액을 맑게 해주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효능을 설명했다.
특히 클로로필은 헤모글로빈과 유사한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다. 클로로필은 혈관 속 염증을 생성하는 활성 산소를 배출한다.
전문의는 "폴리코사놀은 중성지방의 생성과 합성을 막고 지방분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또한 몸속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서 혈액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과 독소를 없애 월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싹보리 1일 권장 섭취량은 10g다. 과다 섭취시 알레르기,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모닝와이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