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윤대현 “하루 산책 10분, 고혈압·당뇨 예방… 잡념하면 꽝”
입력 2020. 01.09. 08:58:3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윤대현 전문의가 산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전문의가 출연해 ‘뇌를 즐겁고 행복하게, 최고의 보약 세 가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윤대현 전문의는 “하루 산책 10분을 하면 몸의 언어가 뇌까지 전달된다”며 산책을 해야 몸도 정신도 건강해진다고 밝혔다.

이어 “가벼운 산책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주고 고혈압과 당뇨 예방이 된다”고 했다.

또한 “즐겨야한다”며 “건강하기 위해서 운동하지 마라. 숙제가 돼서 하기 싫어지는 면이 있다”고 했다. 윤대현 전문의는 “산책을 하면서 ‘1년 후엔 어떡하지’ 같은 잡념에 빠진다. 이런 잡념하면서 걷는 10분 산책은 꽝”이라고 했다.

윤대현 전문의는 그러면서 “과거에 집착하면 우울해지고, 미래에 집착하면 불안해진다”며 산책할 때 현재를 느끼고 사람을 생각해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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