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영 CCTV 캡처한 카페 주인 “큰 사건으로 번질지 몰라, 사죄드린다”
- 입력 2020. 01.09. 09:27:2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보영의 CCTV 영상을 캡처한 카페 주인이 사과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한밤’에서는 새해 초 연예계를 들썩이게 만든 박보영, 김희원의 황당 열애설 전말을 다뤘다.
최근 온라인에는 카페를 방문한 박보영의 모습이 담긴 CCTV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이 퍼지면서 박보영은 김희원과 열애 중이라는 허위 주장까지 나돌아 양측이 부인하기까지 이르렀다.
‘한밤’ 제작진은 논란의 시작이 된 영천의 한 작은 카페를 직접 찾아가 카페 주인 A씨를 만났다. A씨는 “작게 자랑 좀 하고 싶어서 사진을 붙였다가 이렇게 큰 사건으로 번질지 몰랐다. 사죄를 어떻게 드려야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박보영, 김희원을 포함해 총 세분이 카페를 찾아주셨다. 평소 연예인 분들이 오시면 영광이라 싸인을 받고 사진도 찍는다. 하지만 박보영 씨는 사진을 찍기 싫어하시더라”라고 CCTV를 캡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A씨는 “CCTV 캡처 사진은 인터넷에 직접 올린 게 아니라 손님이 사진을 찍어 다시 올린 것 같다”라면서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재차 사죄의 뜻을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한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