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설정환, 자신을 피하는 최윤소에 “더 다가갑니다”
- 입력 2020. 01.09. 09:35:0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가 자신을 피하자 밀당으로 오해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53회에서는 자신의 전화를 황수지(정유민)가 대신 받은 줄 모르는 봉천동(설정환)이 자신을 피하는 강여원(최윤소)을 오해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천동은 “만나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안 되면…. 왜 삐쳤지”라며 여원이 자신을 피하는 이유를 궁금해한다. 그러다 직접 여원에게 “여원 씨, 저한테 서운한 거 있는 거 맞죠”라고 묻지만 여원은 “팀장님은 신경 쓰지 마세요”라고 차갑게 답한다.
이에 천동은 “맙소사. 여원 씨가 절 이렇게 밀어내면 제가 더 다가가면 되는 거 맞죠”라고 여원의 행동이 밀당 때문이라 추측한다. 여원은 “밀당 그런 거 아니라니까요”라며 당황하지만 천동은 “더 다가갑니다”라고 하며 여원에게 다가간다.
수지는 봉선화(이유진)가 김지훈(심지호)에게 주기 위해 뜬 이니셜을 새긴 목도리를 발견하고 “JH? 이거 누구 줄 건데? 그때 말했던 그 짝사랑?”이라고 묻자 선화는 당황해 대답하지 못한다.
선화는 직접 뜬 목도리를 지훈에게 주러 가고 남이남(나인우)은 선화가 지훈의 오피스텔 방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다.
한편 장상문(류담)은 남동우(임지규)의 입금 기록이 찍혀져 있는 남일남(조희봉)의 통장을 발견하고 크게 놀란다. 놀란 상문이 “1억 5천? 형님, 왜 동우 처남이 형님한테 이 큰 돈을?”이라며 묻지만 상문은 답하지 않고 얼른 통장을 뺏는다.
여원이 화가 난 진짜 이유를 천동이 알아챌 수 있을지, 일남은 상문에게 1억 5천을 어떻게 설명할지에 관심이 모인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