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송라이터' 가희, 17일 세 번째 싱글 앨범 발매…"또 다른 느낌으로 풀어낸 음악"
입력 2020. 01.09. 09:36:3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싱어송라이터 가희의 새 싱글 발매일이 확정됐다.

음악 레이블 피스타치오사운드 측은 지난 8일 “가희의 자작곡이자 세 번째 싱글 앨범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첫 번째 싱글 '별(Think)'로 데뷔한 가희는 같은 해 6월 두 번째 싱글 'Green Morning(그린 모닝)'을 통해 맑고 깨끗한 음색과 따뜻한 보이스를 들려주며 리스너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작사는 물론 기타를 베이스로 한 작곡, 편곡 능력까지 갖춘 가희는 청아한 목소리를 지닌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로 '청아송라이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번 앨범 역시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고 전해져 어떤 감성 짙은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가희는 "2020년 처음으로 발매하는 세 번째 싱글은 내게 다소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 번쯤은 꼭 쓰고 싶었던 주제를 지금까지의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풀어내 남다르다"며 "지난해는 시작을 하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다방면에서 꾸준히 찾아뵐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든다. 다양한 음악 작업과 공연, 유튜브 영상 등을 예정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가희는 현재 새 싱글 발매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희의 새 싱글 음원은 오는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스타치오사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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