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애 도시건축가 “루앙프라방, 여행지 강력 추천… 고요+평화” (뉴스공장)
- 입력 2020. 01.09. 09:46:0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진애 도시건축가가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을 소개했다.
9일 오전 방송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4부에서는 김진애 도시건축가가 출연해 루앙프라방을 전했다.
김진애 도시건축가는 루앙프라방에 대해 “라오스의 도시”라고 소개하며 지명의 뜻에 “위대한 불상”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라오스는 자원이 많지 않아서 휴식처로 좋은 곳이다. 루앙프라방에 가면 고요하고 평화스럽다. 사원들이 많다. 워낙 왕조의 사원들이 많은데 동네 자체가 조용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프랑스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서 집들도 프랑스풍도 많고 라오풍도 많다. 우리는 라오스라고 하는데 라오라오 한다. 라오 문화에 대해서 근소하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사근사근, 조근조근하다”며 “제가 여행을 다니면서 조용하게 있는 것을 안 좋아하지만 며칠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한 것 같다. 느낌이 괜찮다. 가게 구경하는 것만이라도 좋고 물가에서 놀다가 산과 호수 강도 조용하다”고 전했다.
김진애 도시건축가는 “루앙프라방의 인구가 7만 명인데 1년에 4~500명이 온다. 이태원을 트여놓은 곳 같은 느낌”이라며 “유럽권 사람들이 많이 온다. 고요함 때문이다. 많은 여행객들이 오는데도 조용한 게 이상하다. 그래서 ‘무엇이 나를 고요하게 만들게 하고 마음을 평화롭게 오냐’라고 고민을 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춘들은 꼭 가야한다. 워낙 많은 청춘들이 오기 때문에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어준은 “고요하고 로맨틱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진애 도시건축가는 폭소를 터트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