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질투심 상승 오채이, 신수오에 ‘커넥션’ 제안
- 입력 2020. 01.09. 10:12:1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오채이가 신수오에게 ‘커넥션’을 제안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48회에서는 홍세라(오채이)가 구해준(김흥수)과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이 함께 있는 것에 불만을 느끼는 감정을 필립(신수오)에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라는 “바람피운 것도 미치겠는데 그 여자랑 같은 공간에서 같이 다니는 것까지 봐야 되는 내가 제정신이겠어”라며 불만을 토로한다. 이게 필립은 “세라 씨는 왜 구해준이 좋아요?”라며 질문하지만 세라는 답하지 못한다.
이후 다시 필립을 만나게 된 세라는 “왜 남자들은 제니스를 좋아하는 거예요?”라며 “우리 커넥션 만들래요?”라고 묻는다.
서은하(지수원)는 제니스와 만나 “제이그룹 뒤통수를 치는 일이라 좀 그러네”라며 앞으로의 일을 상의한다. 제니스는 “계약 파기에 대한 위약금은 아시죠?”라고 재확인한다.
한편 홍인철(이훈)은 “캐리 정 하고 차미연, 정말 단순한 우연인 걸까?”라며 의심한다.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은 해준이 제니스가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제이그룹에 접근한 사실을 알아낸 것을 두고 “구해준 제법인데. 어디까지 알아내는지 지켜보자”라며 제니스를 안심시킨다.
조윤경(조경숙)은 해준이 제니스가 있는 TF팀으로 좌천된 사실을 알고 구재명(김명수)을 탓한다. 윤경은 “그렇다고 둘이 같이 보내면 어떡해요”라고 재명을 타박하지만 재명은 “또 흔들리면 그게 사내새끼야”라며 도리어 화를 낸다.
해준이 제니스의 정체를 어디까지 알아낼 수 있을지, 세라와 필립의 커넥션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에 관해 이목이 집중된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