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훈 측 “‘경관의 피’ ‘휴가’ 합류 확정” [공식]
입력 2020. 01.09. 11:00:2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박명훈이 충무로 대세배우로 떠올랐다. 영화 ‘경관의 피’와 ‘휴가’ 두 작품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9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더셀럽에 “박명훈이 ‘경관의 피’와 ‘휴가’에 합류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조진웅, 최우식이 출연을 결정한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는 서로 다른 방식의 사명감을 가진 두 경찰이 한 팀을 이뤄 경찰조직을 흔들 사건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박명훈은 이 작품에서 경찰에 맞선 악역 차동철로 분한다.

김해숙, 신민아의 모녀 호흡으로 기대가 모아지는 ‘휴가’는 하늘에서 3일의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의 곁에 지내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 장르다. 박명훈은 소박한 모습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작품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박명훈은 지난해 화제의 개봉작 ‘기생충’에서 문광(이정은)의 남편 근세 역을 맡으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반전을 가진 인물답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 개봉 이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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