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녀석들: 포에버’, 스크린X-4DX 개봉 확정… 관람 포인트 공개
- 입력 2020. 01.09. 13:05:1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가 다양한 스크린으로 관객과 만난다.
9일 ‘나쁜 녀석들: 포에버’ 측은 스크린X와 4DX 개봉을 알리며 관람 포인트를 소개했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가 자신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 신식 무기들을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버디 액션버스터다.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으로 정평이 나 있는 시리즈의 전통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마이애미 도로 한복판에서 쫓고 쫓기는 오토바이 추격전부터 총 한 자루로 헬리콥터를 격추시키는 대규모 폭파 장면까지 CG없는 실제 촬영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스크린X와 4DX에서는 ‘나쁜 녀석들: 포에버’의 자릿한 액션 장면들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스크린X는 오프닝 자동차 추격 장면부터 슈퍼카의 짜릿한 질주를 정면뿐만 아니라 좌, 우 벽면까지 3면으로 노출해 영화 관람의 재미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이어 등장하는 감옥 탈출 장면은 스크린X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연출을 좌, 우 벽면에서 볼 수 있어 현장감과 몰입감을 더하는 스크린X의 최대치로 관객들을 압도할 것이다.
마이크와 마커스가 범죄자를 뒤쫓는 클럽 잠복 장면부터 이어지는 사이드카가 달린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고속도로 총격전은 그야말로 시리즈의 특징을 드러낸 시그니처 액션 장면으로 특별관의 장점이 더욱 돋보인다. 오토바이는 기관총을 쏘며 거리를 질주하고, 차들이 폭발하고 전복하는 한편 머리 위로 헬리콥터가 굉음을 내며 날아다니는 등 스펙터클이 극대화된 액션 스릴을 입체적으로 즐긴다. 차원이 다른 액션을 스크린X로 경험하고 4DX와 가장 잘 어울리는 총격 액션, 카 체이싱까지 만끽할 수 있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특유의 강렬한 액션과 감각적인 스타일,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의 콤비 플레이와 쉴 새 없이 쏟아디는 유머로 모든 것의 스케일이 커졌다. 여기에 원년 멤버 조 판토리아노의 합류는 물론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선보이는 최신식 무기로 무장한 최정예 특수 요원 루키팀인 AMMO의 바네사 허진스, 알렉산더 루드윅, 찰스 멜튼이 젊은 활력과 패기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오는 15일 전 세계 최초로 2D, 스크린X, 4DX, 아이맥스, 돌비 애트모스 2D로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