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BMK "지상렬 좋아했다… 남편 아니었다면 집적댔을 수도"
입력 2020. 01.09. 15:20:16
[더셀럽 최서율 기자] '컬투쇼' BMK가 과거에 지상렬을 좋아했었던 일을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DJ로 지상렬, 김태균이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서문탁, BMK, 유회승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BMK에게 "지상렬을 좋아했었다는 말이 있다"라고 했고 BMK는 "맞다. 좋아했었다"라며 "같이 방송에 출연하다 보니 인간적인 면을 느꼈다. 너무 젠틀했다"며 지상렬을 좋아하게 된 비화를 소개했다.

BMK는 "(지상렬에게) 방송 도중에도 너무 멋있다고, 사귀고 싶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지금의 남편이 없었다면 집적댔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이 지상렬에게 "BMK 씨가 고백했다면 어떻게 했을 거냐"고 묻자 지상렬은 "같인 인생 악보 그려야죠"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문탁, BMK, 유회승이 출연하는 뮤지컬 '위윌락유'는 지난해 12월에 시작돼 오는 2월 20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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