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오채이, 김흥수-차예련 목격 "울화통 터져"
- 입력 2020. 01.09. 20:16:4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 차예련의 다정한 모습에 오채이가 분노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한유진(차예련), 구해준(김흥수)를 목격하고 분노하는 홍세라(오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진은 구해준에게 그의 목도리를 돌려줬다. 이를 목격한 홍세라는 "이게 웬 목도리냐. 저 여자가 준거냐. 오빠 목도리를 왜 저 여자가 주는 거냐"고 따졌다.
구해준은 "어제 패션 파크에서 빌려준 거다"라고 해명했다. 홍세라는 "오빠가 왜 빌려주냐. 차에 목도리도 없냐"라고 화를 냈다.
홍세라를 달래며 구해준은 "잠깐 빌려준 거 뿐이다. 감기 걸릴까봐"라고 변명했다. 홍세라는 구해준의 태도에 더욱 분노하며 "이중적인 태도때문에 나만 나쁜년되는 거다"며 "다른 직원이며 이렇게 기분 나쁘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어 "바람 핀 것도 미치겠는데 그 여자와 같은 공간에서 같이 붙어있는 모습까지 봐야하는 데 내가 제정신이냐"고 소리쳤다.
구해준은 홍세라를 겨우 진정시키며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홍세라는 "나나 잘 챙겨라"고 말했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