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에 서운함 토로 "한번만 봐달라"
- 입력 2020. 01.09. 20:51:2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이 연락을 피해 걱정하는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천동(설정환)은 "어제 무슨 일 있었냐. 전화도 안받고. 계속 쳐다보는데 눈도 안맞춰주고. 저 한번만 봐달라"고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강여원(최윤소)는 답장을 하지 않았다. 이에 봉천동은 강여원을 붙잡고 "어제 제가 연락을 못 받은 거 이유가 있었다. 저한테 삐진 거냐"라고 물었다.
강여원은 "삐지긴"이라며 말을 아꼈다. 봉천동은 "휴대폰 전화는 일부러 꺼놓은 거냐. 오늘만 해도 얼굴도 제대로 안보고 문자에 답도 안하고"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강여원은 "어제는 피곤해서 잤다. 아까 문자는 일하느라 바빠서 그랬다. 여기 회사 아니냐. 일이 먼저다"라고 냉정하게 답했다.
이어 강여원은 점심을 함께 먹자는 봉천동의 제안도 거절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