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 허위·과대 광고 논란 사과 "고개숙여 깊이 반성"
입력 2020. 01.10. 07:30:35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허위 과대 광고 적발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한수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관하여 여러분들께 사죄 말씀 드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식약처로부터 호박앰플 체험단 후기를 제품 판매 홍보에 활용한 것과 원재료 성분의 효능.효과를 표기한 것에 대해 시정 요청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심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서툴게 행동한 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소비자 여러분들께 과감없이 전달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만든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리며 깊이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끝으로 "앞으로는 이처럼 경솔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같은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이어트 등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며 가짜 체험 후기를 활용해 허위 과대 광고를 한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8곳과 한수민을 포함한 인플루언서 등 15명을 적발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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