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찌아찌아 한글 선생님 정덕영 "10년 동안 믿어준 아내 고마워"
- 입력 2020. 01.10. 08:05:4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덕영 씨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 찌아찌아의 한글 선생님 정덕영 씨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던 정덕영 씨는 "한국이 집이고 여기가 떠나와서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어야 맞는데 실제 10년 동안 여기서 더 오랫동안 하다 보니까 조금 혼란스럽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한국에 도착한 정덕영 씨는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식사를 마친 그는 "주변에서 처음 인도네시아로 떠난다고 했을 때 아내가 대단하다고 하더라"며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