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서도영, 서하준·한가림 바람 현장 목격 "확실하게 끝내라" 경고
- 입력 2020. 01.10. 08:36:0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도영이 서하준 한가림 바람 현장을 목격했다.
10일 방송된 SBS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모텔에 함께 있는 이진상(서하준) 정주리(한가림) 모습을 본 오대구(서도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주리(한가림)은 일부러 강해진(심이영)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했고 이상한 낌새를 챈 오대구(서도영)은 강해진을 대신 해 배달을 갔다.
도착한 곳엔 이진상, 정주리가 함께 있었고 이를 본 오대구는 "너네 둘이 여기에 같이 있었던 거야?"라고 소리쳤다.
정주리는 "오늘 확실하게 끝내려고 내가 주문했는데 왜 (강해진)이 아닌 당신이 왔냐"라고 당황했다.
오대구는 "와이프 있는 사람이 그래도 돼? 아가씨 정신 차려요. 어디 할짓이 없어서 가정있는 남자를 꼬여내. 부끄럽지도 않아요?"라고 분노했다.
당황한 이진상은 "우리 누나한테 말할겁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누나가 알면 충격이 클 거 같아서"라며 머뭇거렸다.
오대구는 "오늘 한 번은 눈감아줄 테니 오늘 두 사람 확실하게 끝내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