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장미화, 배영만 아들 배강민에 “우리 아들이랑 같아”
입력 2020. 01.10. 09:21: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장미화가 아들에게 서운한 점을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나이들수록 이것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현미, 전원주, 배영만, 배강민, 한기범, 팝핀현준, 박애리, 최시중, 김홍신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영만은 배강민이 자신이 하는 조언을 다 잔소리로 듣는다고 서운해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장미화는 “우리 아들도 과가 저렇다. 요즘 애들 다 저렇냐”고 말했다.

장미화는 “어른들은 애들에게 하는 말이 잘되기를 위해서 하는 건데 아이들은 다 잔소리로 듣는다”며 “무조건 짜증이다. 그럼 저도 화나지 않냐. 그래서 ‘그럼 장가를 빨리 가. 그럼 얘기를 안 할거 아냐’라고 말하면 아들은 ‘그 장가얘기 또 할래요? 아예 안 가버릴까 봐’ 그런다”고 서운했던 점을 토로했다.

그는 “부모님이 뭐라고 하면 ‘알았어요’ 한 마디만 하면 된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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