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한기범에 “‘걸리버 여행기’ 보는 것 같아 너무 신기해” (아침마당)
입력 2020. 01.10. 09:30: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현미가 바람직하게 사는 법을 말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나이들수록 이것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현미, 전원주, 배영만, 배강민, 한기범, 팝핀현준, 박애리, 최시중, 김홍신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현미는 “이렇게 앉아서 보니까 다들 내 새끼 같다”며 “팝핀현준 부부를 보면 남편같기 보다는 아들같을 것 같다. 그래도 남자는 남자지 않냐”고 했다. 또한 배영만에겐 “잘생긴 아들을 생산해서 축하드린다”고 덕담했다.

이어 한기범에겐 “오랜만에 봤는데 ‘걸리버 여행기’ 보는 것 같다.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현미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서로 배려하고 상태를 이해하고 부모님한테 순종하고 잘하고 남편한테 잘하고 자식한테 감싸주고 하루하루 그렇게 사는 게 좋은 것 같다”며 “지금와서 보니까 모든 게 다 후회가 된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노래 많이 부르고 살자”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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