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정유민, 최윤소·설정환 연애에 눈물 “봉천동 마음 다 사고 싶다”
- 입력 2020. 01.10. 10:00:4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최윤소와 설정환이 연애한다는 사실에 충격받아 눈물을 흘린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54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과 봉천동(설정환)이 사귄다는 소식에 충격받은 황수지(정유민)가 김지훈(심지호)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진다.
수지는 울면서 “봉천동 마음 다 사 버리고 싶다. 내가 가진 거 다 바쳐서라도”라고 토로한다. 이에 지훈은 아무 말 하지 못하고 안타깝게 수지를 바라본다.
이후 수지는 봉선화(이유진)에게 천동이 어떤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며 “봉 팀장이 애 딸린 허접한 아줌마랑 사귄다면?”이라고 선화를 떠본다. 선화는 “애 딸린 아줌마요?”라며 놀란다.
한편 강여주(김이경)는 윤정숙(김미라)이 강규철(김규철)의 집에서 동거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이어 “아줌마가 여기 왜 있냐. 설마 우리 아빠랑 잔 거냐”라며 기함한다.
여원을 집에 바래다주며 천동은 “우리 그냥 밤새도록 걸을까”라고 마음을 표현한다. 그러다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지고 여원은 천동을 어두운 골목으로 이끈다. 여원은 “죄송하다. 제 형님이 지나갔다”며 인기척을 피하기 위해 골목으로 들어섰다고 말한다. 이에 천동은 “조금만 더 있다가”라며 여원과 떨어지고 싶지 않음을 고백한다.
여원과 천동의 앞에 어떤 나날이 펼쳐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