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①] 트와이스 지효 '웅앵웅' 발언 사과→'프듀' 조작논란 엑스원 해체
- 입력 2020. 01.10. 12:20:2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2020년 1월 첫째 주도 각종 이슈들이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 박보영·김희원, 양측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사이"
배우 박보영 김희원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3일 한 매체는 온라인 커뮤니티 목격담을 토대로 박보영 김희원 열애설을 제기했다.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보영 김희원이 서울, 안동, 영덕 등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온 것.
이후 김희원 소속사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측은 "절대 아니다.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박보영 역시 자신의 팬카페에 "희원 선배와는 '둘이 밥도 자주 먹는다. 그건 사실이다. 차도 마신다”면서도 “영덕에 대게 먹으러 갔을 때도 ‘돌연변이’ 감독님이랑 셋이 갔다. '피 끓는 청춘' '돌연별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공개된 CCTV 장면에 대해서는 "영덕에 있는 카페 CCTV 캡처는 동의되지 않은 부분으로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다.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를 넘으면 고소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일단락됐다.
◆ 트와이스 지효 "관종 웅앵웅" 언어 논란 후 심경 고백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지효는 지난 7일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에 "어제 브이앱 채팅으로 어쩌면 원스 분들도 상처받고 실망하게 되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미안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작년 3월쯤 말도 안 되는 루머로 제 이름이 오르게 되었고 그때부터 사람들을 마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던 것 같다"며 "공항에서 눈물을 보였던 이유도 사람들이 저를 찍고 저를 보고 소리치고 이런 것들에 큰 두려움과 공포, 저분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너무 무서웠다"며 그동안 힘들었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지효는 브이앱 트와이스 채널에서 팬들과 소통 중 '2019 MAMA 시상식' 도중 자리를 비운 이유에 대해 "자꾸 관종같은 분들이 웅앵웅 하시길래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다. 저격 거리 하나 있어서 재밌으셨을 텐데 죄송하다. 몸이 아픈 걸 어떻게 할 수는 없더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 닐로·송하예·바이브 "음원 사재기 할 이유 없다" 반박
가수 닐로, 송하예, 바이브가 음원사재기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음원사재기 논란을 집중 조명했다.
음원사재기 논란이 본격적으로 제기된 것은 지난해 4월 닐로 '지나오다'가 50대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면서부터다.
이후 닐로 측은 악성 루머라는 입장을 전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또 함께 언급된 송하예 측 역시 "내 음원을 팔면 수십억 받는다. 그런데 굳이 (음원차트 사재기를) 할 이유가 1도 없다"라고 주장했다.
바이브 측은 지난 7일 해당 의혹에 대한 해명 설명회를 개최해 "바이럴 마케팅 효과일 뿐 음원사재기는 결코 한 적 없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 조정석♥거미 "임신 7주 차, 태교 전념 예정"
조정석 거미가 엄마 아빠가 됐다.
지난 6일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거미 임신 소식을 밝히며 "조정석, 거미 부부가 첫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 현재 임신 7주 차로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다. 올 하반기 약 8월쯤 출산 예정이다. 향후 일정을 최소화하며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조정석은 지난해 '2019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수상 당식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라며 2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거미 조정석은 지난 2018년 10월, 5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 엑스원, '프듀' 조작 논란에 결국 공식 해체
그룹 엑스원이 결국 공식 해체했다.
지난 6일 엑스원 멤버들의 소속사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위에화엔터테인먼트·티오피미디어·위엔터테인먼트·MBK엔터테인먼트·울림엔터테인먼트·DSP미디어·스타쉽엔터테인먼트·브랜뉴뮤직은 6일 엠넷과의 회의 끝에 이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Mnet '프로듀스X'를 통해 데뷔한 엑스원은 투표조작 논란으로 결국 활동을 반년도 채 하지 못하고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SNS를 통해 팬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 마음을 전하며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잼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