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모 휴대폰 해킹 사건, 삼성전자 갤럭시폰 ‘이중보안’ 설정 권고
- 입력 2020. 01.10. 12:49:3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주진모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과 셀러브리티들의 휴대전화 해킹 및 협박사건이 발생해 이들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 휴대폰의 개인정보 안전문제에 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삼성멤버스 커뮤니티에 해킹이 아닌 일부 사용자 계정이 외부에 유출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삼성 갤럭시폰이나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가 해킹을 당한 것은 아니며, 일부 사용자 계정이 외부에 유출된 뒤 도용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 클라우드에 저장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가 노출되지 않는다면 개인정보보호 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라고 사용자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미 조치를 취했음을 밝히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중 보안 설정 등 보안 강화 조취를 취할 것을 당부한다”라며 이중 보안 설정 방법을 공지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삼성멤버스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