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소속사 측 “지라시 작성·게시·유포, 강력하게 조치할 것” [공식]
입력 2020. 01.10. 14:27: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이 주진모의 해킹 건에 칼을 빼들었다.

10일 소속사 측은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대응을 할 방침”이라며 “유포 등 행위를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속칭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또는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라며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 시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진모는 최근 개인 휴대폰이 해킹돼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해커로부터 받았다. 해커는 금품을 요구했다.

이후 이날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진모의 메시지로 추정되는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사진 내용에 따르면 주진모는 연예인 동료로 짐작케 하는 상대와 사생활 관련 얘기들을 나눴다.

이하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글 전문

안녕하세요. 화이브라더스코리아입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SNS,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소속 배우 주진모 씨 관련하여 공식 입장 알려드립니다.

해당 사항에 대해 당사는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대응을 할 방침 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유포 등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속칭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또는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입니다. 때문에, 현재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 시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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