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미리보기] 남궁민, 해고 위기… 오정세 “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다”
입력 2020. 01.10. 15:11:10
[더셀럽 최서율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해고 위기에 처한 가운데 드림즈 연봉 협상으로 인한 갈등도 심화된다.

10일 방영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8회에서는 에이전트 회사 대표가 된 고세혁(이준혁)이 드림즈 선수들을 데리고 무리한 연봉 협상을 계속 진행하려 해 혼란에 빠진다.

백승수(남궁민)는 고세혁에게 “이 협상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 계시냐”고 묻는다. 이에 고세혁은 “우리가 더 만족스러운 협상”이라며 백승수에게 유리한 조건을 절대 제시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 한재희(조병규)는 “고세혁 씨는 금액 상관 없이 단장님 괴롭히는 게 목표다”라며 고세혁이 연봉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 것임을 드러낸다.

이세영(박은빈)은 7회에서 5억이라는 무리한 연봉을 주장하며 백승수에게 무례하게 굴었던 드림즈 포수 서영주(차엽)에게 “우리는 이제 다른 제안을 할 생각이 없다”고 따끔하게 말한다.

한편 백승수는 펠리컨즈 단장 오사훈(송영규)을 만난다. 오사훈은 “계약이 잘 안 되시나 보다. 우리 팀에서 누가 탐나는 거냐”고 질문하며 협상을 암시한다. 백승수는 “더 필사적인 거다”라며 협상 과정에서 좌절은 없을 것임을 알린다.

임동규(조한선) 트레이드, 고세혁 해고에 이어 연봉 협상이라는 문제를 직면한 백승수를 두고 고강선(손종학)은 “왜 이렇게 백단장은 잡음이 많냐”며 투덜거린다.

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백승수에게 권경민(오정세)은 “일은 잘하는데 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다. 우린 그런 사람 필요 없는데”라며 경고한다. 이에 백승수는 차가운 눈으로 권경민을 직시한다.

선수 트레이드와 스카우트팀 해고 때처럼 연봉 협상도 백승수만의 돌직구 일 처리로 잘 이겨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