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정현, 문화인 떠난다 "업무 계약 종료"
입력 2020. 01.10. 17:11: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박정현이 소속된 블루프린트뮤직이 문화인과 업무 협약 관계를 종료한다.

10일 더셀럽 취재결과, 박정현 측과 문화인과의 계약 관계는 지난해 12월 31일로부터 종료됐다.

블루프린트뮤직은 문화인과 업무 협약 관계를 맺음에 따라 그간 박정현의 공식적인 활동 일체를 문화인으로 진행해왔다. 그러나 최근 재계약을 하지 않고 박정현을 비롯한 아티스트들의 향후 활동과 관련된 매니지먼트 전반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1998년 1집 'Piece'로 데뷔한 박정현은 빼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적인 'R&B 여왕'으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임재범과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비롯해, '꿈에', '유 민 에브리싱', '나의 하루'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해 7월에는 7년 여만에 정규 9집 앨범 '더 윈더(The Wonder)'를 발표했다.

앨범 활동 뿐만 아니라 MBC '나는 가수다', JTBC '비긴어게인3' 등 음악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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