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이훈, 최명길 정체 알아챘나 "차미연 아시나요?"
- 입력 2020. 01.10. 20:01:1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훈이 최명길을 의심했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차미연(최명길)을 찾아 나선 홍인철(이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인철은 캐리에게 "차미연 씨를 아십니까? 실례지만 30년 전 서울 교도소에서 복역하셨죠?"라고 물었다.
캐리는 "제 뒷조사를 하셨어요?"라고 따졌다.
홍인철은 "오해하지 마라. 찾는 분이 있는데 찾는 과정에서 우연히 알게 됐다"라며 "30년 전 서울 교도소에서 차미연 씨와 같은 방을 썼다고 들었다. 불쾌했다면 죄송하다. 다른 의도는 없었다"라고 수습했다.
캐리는 "어려운 시절 월세를 밀려서 사기죄로 고소를 당했는데 그때 만났던 언니다"라며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날 지금 의심하는거야? 그래 어디 한 번 차미연을 찾아봐. 깜짝 놀라게 될테니까"라며 속으로 분노를 삼켰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