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정유민 "살 수만 있다면 설정환 마음 사고 싶다" 오열(꽃길만 걸어요)
입력 2020. 01.10. 20:43:2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유민이 설정환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에서는 봉천동(설정환) 강여원(최윤소) 관계를 알고 눈물을 보이는 황수지(정유민) 모습이 그려졌다.

봉천동, 강여원 관계를 알고 충격에 빠진 황수진은 김지훈(심지호)를 찾아갔다.

황수지는 "고등학교 때 날 진심으로 좋아해 줬던 사람은 없었다. 전부 내가 가진 걸 탐내해서 접근했었다. 사람 마음은 팔기만 하면 일시불로 사고 싶다"라 눈물을 보였다.

이를 듣던 김지훈은 "사랑도 부자들만 할 수 있겠네?"라며 황수지를 바라봤다.

이에 황수지는 "가진 거 아무것도 없는 강여원. 그 여자가 그렇게 사랑받는 꼴 도저히 못 봐주겠다. 살 수만 있으면 봉천동 마음 다 사버리고 싶다"라며 오열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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