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젖소부인' 시리즈 제작자 한지일, 갑자기 자취 감춘 이유는?
- 입력 2020. 01.10. 23:48:0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한지일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한지일 근황을 전했다.
앞서 1970년대 이름을 알린 배우 한지일은 성인 영화 '젖소부인' 시리즈 제작자로 100억 원대 자산가가 됐다.
하지만 IMF 금융위기를 겪으며 파산까지 이르게 된 그는 20년 전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그는 "과잉 투자를 좀 했다. 여기저기 건물을 샀다. IMF 외환 위기가 터지면서 융자 받은 것들의 문제가 터졌다"고 설명했다.
파산 이후 미국으로 넘어가 삶을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기 위해 안 해 본일이 없다는 한지일은 "나무 베는 일, 블라인드 청소, 화장품 회사 등 총 27번 옮겨 다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