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이외수와 인증샷 업로드→악플 세례에 "다른 표현 존중" 입장 밝혀
입력 2020. 01.11. 11:30:3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요요미가 소설가 이외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악플 세례를 받은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요요미 측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대한민국은 생각의 자유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모두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걸 존중합니다.
단, 생각에는 제한이 없지만, 표현에는 책임이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팬 여러분과 제 생각이나 감정 소통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팬여러분과 소통 하고 싶은 건 모든 인류가 절대 같을 수 없는 생각이나 학습된 이성, 개개인의 신념과 감정이 아니고 인간이면 누구나 같은 원초적인 본능, 희로애락의 감성입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들의 생각과 저의 생각이 같은거 보다는 다른게 좋고 팬 여러분과 같을 수도 있는 건 요요미 음악만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표현을 항상 존중하고 정말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는 상상도 못하는 다른 생각들을 보면서 아직 한참 모자란 부분들을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요요미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일 요요미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이외수와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후 네티즌들은 이외수 정치적인 성향을 언급하며 "구독을 취소하겠다" "사진을 왜 올리느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요요미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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