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리그' 박은빈, 남궁민 자진사퇴 반대…오정세에 "부당하다"
- 입력 2020. 01.11. 22:14:5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스토브리그' 박은빈이 남궁민의 자진사퇴를 반대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서는 백승수(남궁민) 대신 임시 단장이 된 이세영(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경민(오정세)는 드림즈 직원들 앞에서 백승수(남궁민)을 자진사퇴 형식으로 드림즈를 떠날거라고 통보했다.
권경민이 백승수를 쫓아내는 이유는 길창주(이용우) 영입 건, 동생인 백영수(윤선우)를 취직 비리 등을 꼽았다.
이에 이세영은 권경민을 찾아가 "길창주 선수를 영입한 것에 대해 지금 책임을 묻는 건 부당하다"며 "그리고 백영수를 취직시킨 것도 공정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권경민은 이세영의 말에 꿈쩍도 하지 않았다. 권경민은 이세영에게 임시 단장직을 맡으라고 말하며 "회사가 정상화될 수 있게 고민해달라"고 말했다.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