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음식 사진을 찍는 이유는?
- 입력 2020. 01.11. 22:49:3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음식 사진을 찍는 이유가 밝혀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서는 백승수(남궁민)의 가족사가 공개됐다.
이날 한재희(조병규)는 2차 드래프트 성공 기념 회식 자리에서 백승수의 동생 백영수(윤선우)에게 "왜 백단장님은 음식 사진을 찍는거냐"고 물었다.
백영수는 "엄마한테 보내는 거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백영수는 "엄마가 끼니를 걱정해주면 안심이 된다고 하더라. 엄마가 아직 버틸만 하구나. 우리가 아직 걱정해줄 여유가 되는 거구나라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 계속 보내는 거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백영수는 "형은 제가 다친 것도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가 다치면서 아버지가 쓰려지셨다. 그래서 형은 그것도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영수는 "혼자 병원비를 감당했고, 제 학비까지 마련해줬다"며 가장으로서 이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전했다.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