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 윤계상, 하지원 향한 직진 시작 "좋아해도 됩니까?"
- 입력 2020. 01.11. 22:50:0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초콜릿' 윤계상이 하지원을 향한 직진을 시작한다.
11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에서는 이강(윤계상)과 문차영(하지원)의 달콤한 첫 데이트가 그려진다.
앞서 이강과 문차영은 완도에서 전환점을 맞았다. 강아지 바다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사랑했던 모든 것을 잃은 이강은 상실감에 괴로워했다. 문차영은 이강의 곁에 머물며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어주었다.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산을 넘는 이강을 보며 문차영도 절망에서 일어섰다. 문차영은 미각과 후각을 잃었지만 기억을 더듬어 요리를 만들어냈다.
문차영을 향한 이강의 마음도 확실해졌다. “이제 그만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가보기로 했다”는 이강은 둘 사이에 놓여있던 선을 한 번에 뛰어넘었다. 문차영을 붙잡은 이강은 “내가 차영씨를 좋아해도 됩니까?”라는 고백으로 문차영에게 성큼 다가섰다.
자각한 마음을 애써 숨기며 제자리걸음만 했던 이강은 이제 물러섬 없이 문차영을 향해 직진한다.
과연 문차영이 이강의 고백을 받아들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초콜릿'은 매주 금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초콜릿'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