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미리보기] 김재영, 설인아에 정체 탄로…오민석 “뺏기겠는데” 자극
- 입력 2020. 01.12. 14:08:4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이 김미숙에 이어 설인아에게까지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한다.
12일 방영 예정인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 59, 60회에서 백림(김진엽)은 도진우(오민석)와 구준휘(김재영)가 편하게 앉아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준휘의 존재를 의심한다.
진우는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야 네 정체 들키겠다. 백림 씨 왔어”라며 준휘를 놀린다.
백림은 “팀장님 부자예요. 어디 사시는데요? 왜 속였어요? 저 말고 청아한테요”라며 추궁하고 진우는 “야, 뺏기겠는데”라며 준휘를 더욱 자극한다.
설아(조윤희)는 엄마 선우영애(김미숙)에 이어 김영웅(박영규)까지 날을 세워 도진우와의 재결합을 반대한다. 그러나 그는 “한 달만 만나볼까 해. 잘 때어내 볼 라고. 그래야 끝날 거 같아서”라며 영애와 영웅을 설득한다.
백림은 준휘의 정체를 설아(김청아)에게 말한다. “어디 사는데 그 사람”이라며 묻는 설아에게 백림은 “청담동 한화 빌리지. 아 어머니 되게 속상해하시던데”라며 안타까워한다.
집으로 돌아 온 설아는 영애가 핸드폰에서 준휘 엄마가 만나자고 보낸 메시지를 발견하고 혼란스러워 한다. 그는 “구준희 씨 엄마? 그람 두 분이서 만났다는 거야”라며 생각에 잠긴다.
'사풀인풀'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