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2019·2020 연말연시 중국 시상식 장악…총 11관왕 달성
입력 2020. 01.12. 15:20:01

엑소 레이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엑소 레이가 2020년 경자년 새해 중국 각종 시상식들을 휩쓸었다.

레이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베이징 워터큐브에서 열린 ‘2019 웨이보의 밤’(2019微博之夜)에서 ‘올해의 베스트 프로듀서’상, ‘올해의 남신’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19 웨이보의 밤’은 중국 최대 SNS 웨이보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웨이보를 뜨겁게 달군 스타를 초청해 시상한다.

레이는 2019년 한 해 뛰어난 프로듀싱 실력은 물론 비주얼, 인기, 화제성 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3일 전인 8일(현지시간) 베이징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바이트댄스 연도성전’(2019今日头条年度盛典)에서는 ‘올해의 만능 스타’상을 수상했다. 또 이날 히트곡 ‘NAMANANA’(나마나나)로 엔딩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시상식은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을 서비스 중인 바이트댄스(ByteDance)와 뉴스 애플리케이션 진르터우탸오(今日头条)가 주최, 바이트댄스 플랫폼 내 빅데이터를 근거로 한 해 대중문화계에서 활약이 돋보인 우수한 인물 및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했다.

레이는 새해 1월 수상에 앞서 지난 12월에 열린 ‘2019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 어워즈’ 3관왕, ‘2020 아이치이 함성의 밤’ 2관왕에 이어 ‘2019 웨이보의 밤’ 2관왕, ‘2019 바이트댄스 연도성전’ 수상까지 중국 연말 시상식에서 총 8관왕을 기록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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