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송영준 “학원 한 번도 안 다녀”…수능 만점 비결은?
입력 2020. 01.12. 17:07: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공부가 머니’ 2020학년 수능만점자 송영준 군이 공부 비법을 밝혔다.

12일 오후 재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수능 만점 노하우 2탄이 공개됐다.

이날 송영준 군은 수능을 대비 하면서 학용품과 교과서를 소개했다. 그는 “여러 개의 펜을 들고 다녔다. 빨간펜으로는 암기 과목을 여러 번 읽으면서 안 외워지는 건 줄을 치면서 외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험 치기 전 교과서를 15~20번 정도 완독했다”라며 “처음 읽을 때 3~4시간이 걸렸다. 다음엔 2~3시간, 계속 읽으면서 1시간까지 줄여갔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송영준 군은 중, 고등학생 때 학원을 다니지 않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영어공부 비법으로 꿈틀 노트를 공개했다. 그는 “살면서 접하는 모든 영어들을 전부 다 써서 모았다. 그래서 조금씩 잘하게 된 것 같다”라며 “한손으로 잡기 편하라고 작은 사이즈로 만들었다. 등교할 때, 밥 먹을 때도 봤다. 단어에 자신감 붙어서 영어가 술술 되더라”라고 전했다.

‘공부가 머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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